[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태영건설은 투자이익을 실현하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중인 SK케미칼 주식 62만3000주(2.98%)를 376억9150만원에 시간 외 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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