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해 시즌 첫 칠레산 블루베리 맛보세요'

홈플러스 '블루베리'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아동 고객과 모델들이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칠레산 블루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칠레 고산지대의 고온 건조한 기후에서 재배된 블루베리는 매일 항공으로 직송돼 원산지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아삭한 식감이 장점이다.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에서 칠레산 블루베리를 한 팩(310g)에 8900원에 판매한다. 변경미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올해는 칠레에 냉해 피해가 없어 지난해보다 약 25% 저렴한 가격으로 첫 시즌 블루베리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블루베리'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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