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의협,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 찬성, 단 보호장구 필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에볼라 바이러스병 관련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공동 특별 기자회견에서 최재욱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이 등급별 안전보호도구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의협과 대한간호협은 에볼라 바이러스 파견 인력에 대한 충분한 개인보호장비 확보와 적절한 휴식제공, 철저한 사전교육과 훈련 실시, 보건의료인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감염대책 마련을 주장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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