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공사와 57억5000만원 규모의 KBS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15%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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