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 더슈퍼클래스젯 등에 지분 매각…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르네코는 최대주주인 에스엘앤피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금영 및 케이와이미디어 3인이 보통주 각 412만9769주와 84만512주, 80만주 총 577만281주를 더슈퍼클래스젯과 비에이치 100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 금액은 87억4365만8000원이다. 이번 주식양도로 최대주주는 에스엘앤피에서 더슈퍼클래스젯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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