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8일(목), 29일(금)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중국과 미국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열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28일(목) 오후 5시에 김철 해외투자영업부 전문 강사가 호항통(扈港通, 상해증시와 홍콩증시간 교차투자)에 따른 중국증시 이슈분석과 중국주식 유망종목에 대해 강의한다. 29일(금) 오후5시에는 박상준 해외투자영업부 전문강사가 어벤져스,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콘텐츠업계의 거인 미국 월트디즈니를 소개할 예정이다.해외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 참석이 가능한 이번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에 한하며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와 고객센터(1544-5000),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24시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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