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리스타 챔피언과 이태리 커피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세계적인 이태리 바리스타 챔피언 에밀리아노와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까페이탈리아 커피를 추천하고 있다. 이태리 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1위를 차지한 에밀리아노는 22일까지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커피클래스와 시음행사를 진행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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