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안국약품은 올해 2분기에 27억86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3.8% 증가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5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하지만 5억6500만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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