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18일 오전 7시를 기해 을지연습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을지훈련에 돌입했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위기상황 발생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인 만큼 을지연습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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