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0.5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이스라엘 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지난 2월 1.00%에서 0.75%로 인하한 뒤 5개월 만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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