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57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화장품은 대구 중구 동인동 소재 대구지점 사옥 토지와 건물을 57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5.23%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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