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 최대주주 등 재단 출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신송홀딩스는 최대주주인 조갑주씨와 친인척인 조규식씨가 각각 지분 25만5230주, 10만주를 신송기술산업발전재단에 출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재단 보유 주식수는 기타 개인주주 3명의 출연분까지 더해 55만주로 늘었다. 친인척인 조승현씨, 조승우씨는 각각 장내에서 1700주, 2200주를 매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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