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연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42대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진 선임과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의결된다. 또 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대사(배우 이민호, 가수 루나) 위촉식도 열린다. 또한 2부 순서로 <회계정보가치의 재발견>을 주제로 컨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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