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경제는 늘 국민에게는 세상을 보는 반듯한 창문이었고, 정부에게는 여론의 흐름을 읽는 광장이자, 우리 경제의 갈 길과 할 일을 제시하는 내비게이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경제회복 및 경제혁신 3개년계획을 통한 한국경제 재도약과 국가대개조를 통한 안전한 나라 건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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