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가 노환으로 별세한 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배 할머니의 그림 작품이 놓여 있다. 배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7명 중 생존자는 54명으로 줄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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