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용한 금수원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검찰이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과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씨를 검거하기 위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총본산인 금수원에 진입한 21일 금수원 정문에서 신도들이 지나가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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