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이 2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8-21 거촌빌딩 2층 신촌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김태윤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 차장이 '직장인의 소득공제 혜택과 절세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소득공제 장기펀드 등 절세상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설명한다. 설명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강화와 저금리 기조 흐름에 절세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특히 소장펀드는 목돈마련과 절세혜택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근로소득자들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자산관리 필수품"이라고 말했다. 소장펀드에 가입하면 납입금액의 40%, 연 24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며, 연간 총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만 가입할 수 있다. 세미나 관련 참석과 방문 상담 등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02-718-6700)으로 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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