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한국특수형강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줄어든 1163억원, 당기순손실은 4억원 늘어난 51억원이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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