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에 위치한 광주지역 수공예품 브랜드인 오핸즈 매장에서 오랫동안 소장 가능한 도자기로 만든 카네이션 모형의 브로치를 선보이고 있다. 도자기 카네이션 브로치의 가격은 35,000원이다. <br />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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