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성/GnG프로덕션 제공
[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에덴 멤버 곽희성이 배우로의 성공적인 변신과 함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곽희성의 출연작 '한반도'(극본 윤선주 연출 이형민)가 최근 일본 WOWWOWO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곽희성은 극중 남성미 넘치는 인민군전사 민동기로 분해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곽희성의 인기는 날로 상승하고 있다. 곽희성의 또 다른 출연작 '결혼의 여신'이 엠넷 재팬에서 방영 중이다. 거기다 KBS 월드 재팬에서는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3월부터 방송되고 있다.현재 일본에선 그의 개인 활동에 대한 프로모션, 인터뷰 등 다양한 문의가 소속사로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내달 23일 에덴의 활동이 시작되고, 곽희성의 인기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며 "곽희성은 이번 계기를 통해 한류스타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곽희성은 KBS2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윤상현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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