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통합신당 창당발기인대회가 16일 개최된다. 창당 작업은 이달 중 완료된다.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11일 "신당 당명은 발기인대회에서 확정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통합신당의 당명은 국민공모와 전문가 제안방식을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 공모는 12일부터 14일까지 새정치연합과 민주당 홈페이지, 공식SNS을 통해 접수받는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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