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연 3% 저리 저소득층 생업자금 융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업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경제적 자립을 유도하기 위한 ‘2014. 저소득층 생업자금 융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융자 대상은 실제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이며 재산기준 1억원 이하인 가구로 다른 법령에 의거 유사한 목적의 자금을 대여 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융자금은 자활을 위한 사업의 창업 또는 운영 목적에 부합되게 사용하여야 하며, 생활가계자금, 주택전세자금, 학자금 등의 다른 용도로는 활용할 수 없다.연 3% 이율과 5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소득금액 등 기타 조건에 따라 무보증대출은 가구당 1200만원 이하, 보증대출은 2000만원 이하, 담보대출 5000만원 한도 담보범위 내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게 되면, 구의 추천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정한 여신규정에 따라 융자결정을 하게 된다. 김미영 생활복지과장은 “정부의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하기에 신청 선착순에 의거 융자가 이루어지는 만큼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생활복지과(☏351-705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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