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오프로드가 봄 시즌 TV 광고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 '아마존으로 떠나는 탐험'이다. 광고에서는 전속모델인 배우 김남길이 올 봄 주력 제품인 '네그르' 방오·발수재킷을 입고 아마존을 탐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봄 시즌 신규 TV 광고는 주요 케이블 채널과 CGV영화관 등에서 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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