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18일 정보유출 국조청문회에 현오석 증인채택(속보)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문회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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