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개인정보 특위 위원들이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신한카드 본사 내 FD팀을 방문해 신한카드 관계자로부터 신한카드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해보고 받고 있다. 개인정보특위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파악한 내용 등을 토대로 개선책을 마련해 정부에 제시하고 입법과정에서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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