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 수가 처음으로 1,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다. 홍대, 명동, 강남 등 유명 관광지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의 객실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을 격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공항 관광객 접근이 용이하고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마루’ 호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마루’ 호텔은 선시공 후공급으로 준공이 완료되어 바로 수익이 발생하며 안정적인 수익 보장과 공실 염려, 임대료 연체 등의 걱정 없는 믿을 수 있는 호텔이다. 또한 전문 운영업체의 위탁 관리로 수익금을 지급받는 구조로 직접 입주자를 상대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1-2년 단위로 새로운 입주자를 찾거나 월세 하향 변동성 걱정, 유지보수나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의 비용부담이 없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이 때문에 노후대비용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 중 임대 사업 경험이 없는 경우 주거용 오피스텔 보다 수익형 호텔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마루’은 내부 인테리어를 스타일리시한 부티크 스타일이 강화되어 다양한 이미지 디자인 컨셉의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교통여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지하철 5호선으로 김포공항 22분, 여의도까지 7분으로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이 호텔은 호텔 로비라운지와 간단한 스낵류와 커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세탁기와 건조기, 다리미 등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공용세탁장,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가 가능한 옥상 정원이 있어 투숙객과 바이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마루' 호텔은 실투자금 5,000만원으로 최대 13.25%의 수익률 받을 수 있는 고수익 투자 상품이며, 8%의 확정수익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대료가 매달 월급처럼 통장으로 들어와 수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문의번호 : 02-2068-3211※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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