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울트라건설은 에코참누리제일차(유)를 위해 푸른상호저축은행 및 현대저축은행에 대한 7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1.75%, 보증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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