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북 고창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전국 축산농가에 초비상이 걸린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AI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당정협의가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