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상균 대한항공 부사장(재무본부장)은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경영설명회에 참석해 "기존 항공기 투자는 이번 보유 항공기 매각과 관계없이 스케줄대로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3년전 주문하기 때문에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연간 10대 정도의 항공기가 들어온다"고 밝혔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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