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상속자들'마지막회 종영소감 '헤어지려니 아쉬워'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상속자들' 마지막회 소감을 전했다.지난 12일 크리스탈이 속한 그룹 에프엑스(f(x)) 공식 페이스북에는 크리스탈의 '상속자들' 마지막회 크리스탈 소감이 게재됐다.그는 "안녕하세요. 상속자들, 이보나 크리스탈이에요. 벌써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니 너무 아쉽네요"라고 '상속자들' 마지막회 소감의 첫 인사를 밝혔다.이어 그는 "이제 막 다른 연기자 언니 오빠들,그리고 스탭분들과 친해지고 정들었는데 또 헤어지려하니 너무 아쉬워요.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고, 팬 분들도 감사해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게요!"라며 "그동안 상속자들, 그리고 보나를 사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상속자들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25.6%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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