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가 4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장에서 공개됐다. 지온 암스트롱 아디다스 코리아 사장이 권오갑 K리그 총재에게 브라주카를 전달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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