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성산업은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제이알제1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 600만주를 유상증자 현금출자(590만주) 및 주식양수도(10만주)를 통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매각과 관련한 구조화과정에서의 지분 출자다. 취득금액은 300억원 규모로, 취득 후 소유주식 지분비율은 46.9%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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