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성산업은 계열사인 대성합동지주로부터 200억원을 단기차입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상환일은 내년 11월 27일까지로 차입기간은 1년이다. 연 5.77%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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