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360억 규모 이라크 방파제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우건설은 26일 이라크 교통부 산하 항만청과 7360억원 규모의 방파제(Al Faw Grand Port-Western Breakwater PJ)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지난해 매출액의 8.9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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