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성수동 주유소 건물·토지 100억대에 처분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대성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656-216번지에 위치한 동부주유소의 토지(1785㎡) 및 건물(2621.26㎡)를 100억 2540만원에 개인투자자에게 이달 29일 처분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매각을 위한 재무구조개선이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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