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GS홈쇼핑이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22일 오후 1시51분 현재 GS홈쇼핑은 전일대비 2.92% 오른 26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6만4500원(3%)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에는 모바일부문, 내년에는 온라인 쇼핑 부문 강세가 기대된다"며 "모바일 쇼핑, TV부문, 카탈로그의 안정적 성장으로 취급고 성장률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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