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홈플러스는 20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8900원부터, 장식용품은 1000원부터, 크리스마스 전구는 8900원부터 판매한다. 홈플러스 카카오 플러스 친구에 등록하고 오는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을 구입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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