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싱가포르 법인 청산 완료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해운은 싱가포르 법인 코리아라인(Korea Line)의 청산절차가 지난 2월 5일자로 완료됐다고 21일 공시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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