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고양이, '개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미션임파서블 고양이(출처: 메트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션임파서블 고양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미션임파서블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양이는 문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고양이 밑에는 개 한 마리가 버티고 서있다. 마치 고양이가 개를 피해 문 위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장면이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를 연상시켰던 것. 미션임파서블 고양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션임파서블 고양이, 개 표정이 더 웃기다", "미션임파서블 고양이 대단한데?", "미션임파서블 고양이, 고양이 꾀가 빛을 내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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