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TX중공업은 "이라크 가스수송관 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계약예정금액은 5000억원"이라고 15일 공시했다. STX중공업은 "향후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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