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GS건설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80억539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56%에 해당한다. 마포구 대흥동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23층 18개동 총 1248세대의 아파트와 상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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