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11월14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동부 2조·현대상선 1조원 자구계획▶"美·中·日 정치리스크로 신흥증시 12~15% 조정"▶푸틴 "북한 핵·미사일 용인 못한다"▶아베총리, 한일 정상회담 희망* 한경▶中企 살리려다 콩 농가만 울려…정부 "두부, 中企업종 빼달라"▶나진-하산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삼성, 시간제 6000명 뽑는다…2017년까지 공공부문 1만7000명 채용 계획* 서경▶朴 "유라시아시대 함께 만들자"-푸틴 "북한 핵보유국 지위 안돼"▶공공부문 시간제 일자리 1만6500개 만든다▶금융주 공매도 오늘부터 허용▶전교조 합법노조 지위 1심 판결 때까지 유지* 머니▶나진-하산 프로젝트 한국기업 참여▶비자금 관리로 '10년 보험왕' 금감원도 충격…일제 점검▶정부·기업 '시간제 일자리' 2만7000여명 뽑는다* 파이낸셜▶포스코·현대상선·코레일 참여…남·북·러 3각 경협▶특허변호사제 도입…지재권 전담법원도▶공무원 600명·공기관 1000명 시간선택제 임용…2017년 1만3000개 확대▶삼성, 하루 4~6시간짜리 일자리 6000개 창출▶현오석 "본격성장 vs 반짝회복…한국경제 중대 분수령"◆11월13일 수요일 주요이슈 정리* -한국과 러시아 정상이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외교 구상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 유라시아 최대 국가이며 북한의 우방인 러시아가 한국에 힘을 실어주면서 경제활성화와 통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박 대통령의 계획이 추동력을 얻게 될 전망. 박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연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러시아 철도공사의 한반도 종단철도·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시범사업인 나진~하산 구간 철도 복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과 나진항 제3부두의 현대화를 환영했다며 이를 계기로 양측은 양국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관련 철도 및 항만 협력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장려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혀.* -국세청이 롯데쇼핑에 대한 세무조사를 연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려. 13일 국세청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애초 전날까지 시한인 롯데쇼핑에 대한 세무조사를 80일간 늘린다는 방침을 회사 측에 통보. 국세청은 지난 7월16일부터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와 롯데시네마 등 롯데쇼핑 4개 사업본부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왔으며 장기간 세무조사를 벌이고도 연장한 배경을 두고 국세청이 탈세를 적발한 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시한을 늘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이 취임 5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 13일 동양증권 노동조합은 임직원에게 '정진석 사장 사의 표명'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정 사장이 퇴진 요구를 수용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혀. 앞서 동양증권 노조와 직원협의회는 동양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라며 정 사장의 퇴진을 요구. 정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동양증권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할 예정. * -2007년 남북정상회담 불법유출 의혹으로 야당이 고발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검찰에 나와 관련 의혹을 부인. 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회의록을 사전에 불법 열람했는지 여부와 지난해 대선 유세 발언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음. 검찰청사에 나온 김 의원은 지난 대선은 전적으로 제 책임하에 치러졌다며 만약 선거에 문제가 있으면 모두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해.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관세 당국이 부산 소재 카지노 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불법 외환거래 조사를 통해 총 3조원에 달하는 환치기를 적발했다는 내용으로 외국환 취급 허가를 받은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비밀리에 자금을 주고받거나 다른 두 나라에 따로 계좌를 만든 뒤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의 계좌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돈을 빼는 등 거래수법을 들여다본 단독기사.*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관문을 넘은 고3 학생들에게 '성형'이 또 다른 관문이 되고 있으며 아예 '고3 성형'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다양한 부위의 성형수술을 한데 묶어서 하는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일부 성형외과 및 피부과들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성형을 부추기고 있는 실태를 살펴본 기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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