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아디다스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아디다스 삼바 컬렉션 축구화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삼바 컬렉션'은 에너지 넘치는 브라질의 삼바 댄스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컬러가 특징이며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메수트 외질, 손흥민 등이 착용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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