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가 12일 아동 보육시설인 서울 꿈나무마을에 겨울철 보육원 아동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사 에어워셔 130대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권오열 꿈나무마을 분원장과 강효봉 원장, 민원식 위니아만도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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