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도자기는 6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 '한국도자기 창립 70주년 특별초대전'에서 고급 도자기 '프라우나'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낸 테이블 차림을 선보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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