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수 삼성전자 사장 'V낸드 향후 5~7년간 더 미세화 가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6일 "3D V낸드가 향후 5~7년간 더 미세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전 사장은 이날 8년 만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 발표자로 나서 "장기적으로 V낸드가 기존 낸드 제품보다 비용이 더 낮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