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13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 및 국제금융부문 경쟁력 제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은행, 국제신용평가사, 글로벌 투자은행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 및 국제금융부분 수익성 및 성장성 제고 방안, 리스크요인, 해외진출 전략 등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중장기적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 및 국제 금융부문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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