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만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대비 1.58% 늘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시장에서 전망한 성장률 2.57%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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