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30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 갤러리에서 콘셉트 전시회 ‘FREEDOM FACTORY 1.0’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네파의 콘셉트인 ‘자유’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전시회로, 오는 11월 2일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된다.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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