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서현, '갤럭시 기어'에 진주반지. 느낌 아니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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